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동생인 조현상 총괄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효성 측은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등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부회장은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근무하다 외환위기 당시 효성에 합류해 전략본부장, 산업자재PG장 등을 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광엽 [kyup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20417540910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